밀프렙이나 식단일기를 사진으로 찍을 때 깔끔하게 나오는 밀폐용기. 가볍다는 것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1년 째 잘 쓰는 중이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고, 이렇게나 얇은데 튼튼할 수가 있나 싶을 정도.

한칸으로 되어있는 것과 두칸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 그리고 속이 깊은 밀폐용기까지 아주 다양했는데 저렴했던 기억이 난다.

아직까지도 도시락 밀프렙 싸서 다니면 주변 사람들이 이거 1회용같다고 하는 밀폐용기. 하지만 강한 열도 잘 버틸 정도로 굉장히 튼튼한 밀폐용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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